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주요 3가지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혹시 외출시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가요? 집에 있는 때는 편안하게 정상적으로 큰일 볼 수 있는데 밖에만 나오면 대변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자주 배가 아프다거나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같은 불편한 소리가 자주나기도 하는데 혹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을 찾을 수 없는 질환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도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발생한다는 것만 파악되고있습니다. 최근 통계자료를 보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앓고 있다고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정확히 말해서 기능적 소화기관 이상으로 우리의 체내기관인 대장에 특별한 이상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복통과 그로인해 심해지는 변비, 설사 등의 증세들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5% 이병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고 하니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앞에서 언급했듯이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심리적요인, 위궤양, 위장염, 맵고 짠 음식 등을 주요요인으로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심각한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지들이 말고 우선 자신의 체질을 바꿔보려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복통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배를 쥐어자는 듯한 복통이 찾아오며 변비 또는 설사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큰일을 보고나서 잠시 증세가 완화되지만 배변 후 찝찝한 느낌이 오래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자주가며 그렇다고 시원하게 일처리를 하지 못하고 소량의 묽은 변이나 점액변만 보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이로인해 소화불량을 겪을수 있으며 더나아가 속이 더부룩하고 트름마나 계속 나오는 증상을 야기시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유형을 알아보자면 첫번째 만성 복통과 변비를 호소하는 변비형, 두번째 만성 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설사형, 세번째 설사와 변비가 동시에 발생하는 혼합형,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복부에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형 이렇게 네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중 자기자신이 포함되어 있는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배변 습관적인 IBS 환자들은 배변 습관에 영향을 받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헬리콥터형, 변비형, 특수형으로 분류됩니다.

헬리콥터형 : 하루에 여러 번 예외가 발생하는 경우,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변비형 : 변이 있고 보기 힘들 정도로, 변을 볼 때 스트레스에 큰 압박감이나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제형 : 앞에서 말한 헬리콥터형과 변비형 두가지 징조가 혼재하는 형태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그럼 건강한 장운동이란 무엇일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매일 1회 또는 일주일에 2~3회 배변활동을 한다.

2. 변을 색깔을 보면 황금색 또는 다갈색이 보인다. 이는 정말 중요합니다. 때문에 큰일을 보고나서 변의 색깔을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3. 큰일을 볼 때 막힘없이 나오고 일을 보고나서 잔변감이 없다.

4. 이와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장운동은 너무 딱딱허가나 묽은 대변이 나오거나 가스가 자주차고 배변냄새가 심한 경우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그럼 어떠한 대처를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심리적인 경우가 많아 되도록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몸의 피로도를 풀어주어 장의 긴장감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말로는 쉽지 않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장의 민감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또한 음식으로 완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붉은 육류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더욱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합니다.

대표적으로 달걀, 등푸른 생선, 표고버섯과 같은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음식으로 섭취하기가 힘들다면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바로 해를 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하루 평균 20분만 빛을 봐도 몸에 좋은 영향을 낼 수 있다고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또한 요즘 많은 분들이 찾는 필수영양소 오메가3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메가3는 장기능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과민성인 대장을 보호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근복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 85:15로 알맞게 맞추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각광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알아보았습니다. 만성질환이기때문에 따라서 현실적으로 완치가 매우어렵습니다. 하지만 식습관 및 환경적 요인만 바꿔준다면 증상은 호전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최대한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